계명통상(대표 최경순)의 골프웨어 ‘비타노바(VITANUOVA)’가 홈페이지를 오픈,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본격 나선다.
올해 S/S런칭한 ‘비타노바’는 명품지향의 중가골프웨어로서, 현재 행복한세상, 대백프라자, 대구백화점 등의 백화점과 로드샵 매장을 병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유통망 확대와 인지도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태리 라이센스 브랜드인 ‘비타노바’는 골프의 대중화, 골프웨어의 캐주얼화에 발맞춰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 타겟은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이나 나이에 비해 젊은 마인드의 고객을 위해 폭넓은 상품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haha@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