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야타운, 수입토탈·핸드폰 매장 개장
2002-09-25 KTnews
동대문 패션몰 프레야타운은 6층에 수입 토탈. 핸드폰 전문매장을 24일 개장한다.
총 1,200평 규모에 221개 점포로 구성되는 6층 전문 매장은 다양한 수입 잡화 위주에 핸드폰 전문 판매점이 들어선다.
취급품목은 수입 전자제품과 의류, 가방, 스포츠 용품, 화장품, 수공예품 등 다양하다.
221개 점포중 30개 이상의 점포를 핸드폰 전문 매장으로 꾸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동대문시장 패션몰에 핸드폰 전문 매장이 단체로 입점하기는 이번이 처음.
한편 프레야타운은 수입 토탈, 핸드폰 전문매장 오픈 기념으로 오는 26일까지 10% 할인쿠폰을 발행, 고객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하태욱 기자 hana@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