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인지도 확산
컬러 더플코트 합리적 가격 제안
2002-10-27 KTnews
리트머스(대표 강점식)의 ‘리트머스’가 브랜드 인지도 확장 및 전략 아이템 보강으로 브랜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중파 방송과 함께 전속모델 소지섭의 전국매장 릴레이 팬사인회로 고객과의 친밀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가을 스웨터를 보강해 호응을 얻고 있는 ‘리트머스’는 올겨울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더플코트를 9만 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아이보리, 오렌지, 스카이블루등 다양한 컬러의 더플코트는 중,고생은 물론 대학생까지 부담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제품출하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겨울 아웃터를 보강해 구매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더플코트는 컬러를 다양화했고 오스트리아산 울100%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따뜻한 더플코트와 함께 175,000원의 인조무스탕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폴라폴리스, 보아등의 점퍼류를 보강하고 겨울 마케팅에 나선 ‘리트머스’는 년말까지 5개정도의 팬사인회를 추가로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웃터 출시로 매출 신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윤혜숙 기자 sooki@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