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상트, ‘먼싱웨어’ 고품격·다기능 골프화 출시

고급 스티치· 펭귄장식 세련

2003-05-27     KTnews
한국데상트(대표 야마가미토시오)의 ‘먼싱웨어’가 새 골프화를 출시, 기능성 골프웨어의 면모를 다진다. 기능성과 독특한 캐릭터로 용품에서도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는 ‘먼싱웨어’는 이번 시즌 새로운 골프화를 선보이면서 골퍼들의 신제품에 대한 요구를 채워준다는 방침이다. ‘먼싱웨어’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천연 소가죽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방수 및 발수 기능은 물론 복원력이 우수하여 항상 최초의 형상을 유지할 수 있다. 항균·항취 등 발의 건강 및 방향성 유지 기능까지 더한 고품격·다기능 골프화이다. 화이트와 블랙, 화이트와 블랙 콤비, 블랙과 베이지 콤비를 선보이며 스포티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스티치와 펭귄금속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전년대비 약 2배 이상의 신장을 보이고 있는 ‘먼싱웨어’는 내년에 또 하나의 골프웨어를 런칭함으로서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미경 기자 haha@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