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홈패션, 창립행사 맞물려 판매력 증진

롯데 등 전국 매장서

2003-08-22     김임순 기자
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은 비수기를 슬기롭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립행사와 맞물려 판매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박홍근홈패션은 롯데백화점 전점에 입점된 ‘박홍근홈패션’을 비롯 건강기능성 속통 전문 직수입브랜드 ‘파라디스’, 실속주의 합리적인 신 감각의 ‘캐서린’, 명품침구브랜드 ‘크레이브’를 보유한 전문업체다. 박홍근홈패션은 롯데백화점 전점에 입점된 디자이너 브랜드로 최근 모던 엘레강스 트렌드추세에 부응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창립 23주년을 기해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사은품을 곁들인 사은 대축제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전점을 비롯 미도파백화점과 애경백화점 갤러리아 대전세이 청주백화점에 입점돼 있다. 박홍근홈패션은 이번 행사를 위해 구매고객에 한해 15만원이상 밀폐용기(4PS), 30만원이상 스팀다리미, 60만원이상 수공예 다용도함(2PS), 120만원이상 숨쉬는 청소기 싹스등을 증정한다. 또한 한정상품으로 차렵패드세트, 면 누비매트커버, 면 요커버, 면아사 차렵이불, 양모솜, 우레탄 베개 등을 각 점 23점씩 기획 한정 판매한다. 한편 박홍근홈패션은 23일 오픈 하는 롯데 인천 점에 ‘크레이브’는 현대목동점에 각각 매장을 마련한다. /김임순 기자 iskim@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