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인터내셔널(대표 반병오)의 ‘보그너골프’가 ‘Jungle Line’을 전개한다.
‘보그너골프’는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프린트물로 패셔너블해진 ‘Jungle Line’을 출시, 초록 필드 위에서의 화려함을 한층 멋스럽게 표현했다.
‘Jungle Line’은 ‘자연과 더불어 즐기는 스포츠’를 컨셉으로 기존 베이직 스타일에 프린트로 포인트를 줘 초록 필드와 어우러진 러프한 세련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자칫 어덜트해 보일 수 있는 호피무늬를 모던하게 그래픽화 시킨 화려한 스트레치 면 팬츠 위에 브라운 배색 라인을 둔 연베이지 셔츠로 코디한 럭셔리 정글룩 코디를 선보인다.
‘보그너골프’는 점차 다양해지는 골프 웨어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어필하기 위해 ‘Jungle Line’을 출시, 개성 있는 라운딩 웨어를 원하는 감각적인 골퍼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무역센타점, 신촌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분당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인천점, 광주점, 대백프라자, 청주대리점 등의 유통망 확보로 14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현지기자lisa@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