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숀 스포츠’기프트 상품 제안
한국데상트, 伊 감각 럭셔리 스타일 연출
2004-08-23 이현지
한국데상트(대표 야마가미 토시오)의 ‘밀라숀 스포츠’가 올 가을 품격 있는 기프트 아이템을 선보인다.
‘밀라숀 스포츠’는 다가올 추석을 겨냥해 세련된 디자인의 고품격 아이템을 전개, 소비자들의 쇼핑편의를 도울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최고의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실용성을 가미한 품격 있는 명품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밀라숀 스포츠’는 베이직하면서 활동적인 스타일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필드에서의 편안한 착용감과 패셔너블하면서 노블한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는 캐주얼 느낌의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즌 최고급 소재와 디테일, 아트풍의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기프트 아이템 중 하나인 남성 화이트 셔츠와 아이스 블루 컬러의 베스트 매치는 소프트한 터치감이 돋보이며, 세련된 감각과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은 ‘밀라숀 스포츠’의 오리지널리티와 디테일을 활용한 우아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의 웨어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감각있는 여성들의 마인드를 충족시키고 있다.
‘밀라숀 스포츠’는 퍼스트 라인의 품격과 클래식한 이미지로 스포츠&캐주얼 감각을 제안, 플레이 웨어 뿐만 아니라 캐주얼웨어로도 감각적인 연출을 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골프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현지기자lisa@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