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만 해도 ‘천하장사?’
솔리토닉스, 기능성양말 ‘솔리톤’출시
2004-11-24 배범철
양말 한 켤레 신는 것만으로 산행이나 조깅, 각종 운동시의 피로도를 30%이상 경감시키고 지구력을 현저히 증강 시켜주는 양말이 나왔다.
솔리토닉스(대표 서칠환)에 의해 개발된 초기능성 생리활성 신물질 솔리토늄을 이용한 ‘솔리톤’양말은 장시간 착용하여도 피부 접촉부위가 항상 쾌적하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고 혈행개선에 의한 족부 냉증완화 및 발바닥피부의 각질발생을 막아주며, 세탁하지 않고 다음날 다시 신어도 처음 신은 듯한 느낌을 준다.
생리활성 파동 전달물질에 의해 만들어진 솔리톤 양말은 극한 활성 파동에 의해 비정상적인 몸의 상태를 이상적인 상태로 유도 하므로서 통증소멸 등에도 뛰어난 반응을 보이고 이러한 과정에 체세포, 체수분, 혈류 또는 체내분비물이나 땀의 성질자체를 변화시켜 발에 서식중인 수십종의 박테리아들과 결합하여 냄새를 유발시키게 되는 요인들을 근원적으로 줄여주거나 차단시켜 무좀을 유발시키는 곰팡이균의 서식자체를 억제하는 기능은 기본이다.
항균제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물질인 솔리토늄에 의해 생태변화를 유도하는 솔리톤 양말은 신는 즉시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삶거나 수십회의 세탁 후에도 그 기능이 항상 처음의 상태로 돌아가는 장점이 있다.
일상생활중이나 운동시에 발의 보호를 위해 누구나 신는 단순기능의 양말을 첨단 메디칼 기능을 갖춘 양말로 업그레이드시킨 생리활성물질 솔리토늄은 지규용 동의대 한의과교수와 배만종 대구 한의대 연구팀에 의해 이미 임상실험을 통해 효능검증을 마친 상태다.
/배범철 기자 bcbae@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