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화섬사, 중합증설 「진정국면」

1999-02-16     한국섬유신문
97년말 기준 국내 PET 중합능력은 일산 11,370톤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PET 중합능력은 96년보다 2.7% 증가한 일 산 300톤에 그치는 등 90년대들어 봇물을 이뤘던 PET 화섬 사간 중합증설은 진정국면을 보였다. 97년말 현재 PET 중합능력은 섬유용 일산 8,595톤, 보틀용 일산 1,870톤, 필름용 일산 905톤으로 나타났다. 화섬사별 중 합캐퍼 순위는 1위 고합 2,085톤, 2위 새한 1,350톤, 3위 SK 케미칼 1,120톤, 4위 삼양사 1,100톤, 5위 대한화섬 1,075톤을 기록 상위 5개사는 일산 1,000톤을 넘는 중합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효성생활산업 940톤, 한국합섬 830톤, 코오롱 765톤을 기록했고, 동국합섬 575톤, 동국무역 500톤, SKC 420톤, 대하 합섬 330톤, 금강화섬 280톤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틀용 중합을 갖추고 있는 업체는 SK케미칼을 포함 9개사로 밝혀 졌으며 보틀용 중합순위는 1위 고합 590톤, 2위 동국무역 500톤, 3위 SK케미칼 220톤으로 조사됐다. 또 필름용 중합을 갖춘 업체는 새한, 코오롱, 고합, SKC 등 4개사로 나타났고 섬유·보틀·필름용 등 3부문 중합을 갖춘 업체는 코오롱, 새한, 고합 등 3개사로 밝혀졌다. <전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