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골프브랜드 중심상권 진출

가두점 영업 확대…상품·인테리어 ‘최고급화’

2005-06-10     이현지
중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중심상권으로의 가두점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불안정한 경기상황으로 내실위주의 안정적인 유통전개를 진행해오던 중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가두점 영업을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가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상품구성, 고품격 인테리어로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고객들과의 친밀감을 높여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규모 또한 평균 15평 정도였던 기존 매장들과는 달리 20평 이상에서 최고 100평까지 확장시켜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목표다. ‘올포유’는 일산, 제천, 청주, 부천, 포천, 오산 등의 중심상권으로의 재진입을 하반기까지 마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포천 송우리에 오픈한 100평 규모의 매장은 본사 직영 상설매장으로서 ‘올포유’전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트레비스’는 경주점, 서산점, 청주점에서 경쟁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단독 우위를 보이며,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상반기 주요상권 56개 매장에 이어 하반기에는 65개까지 매장을 확대 오픈 할 예정이며, 50평 규모의 대형화 리뉴얼 작업을 실시해 전점으로 리뉴얼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그린조이’, ‘잔디로골프’등의 중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 하반기 가두점 상권 공략으로 효율 향상에 나서고 있다. 중가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인지도 확산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해 스타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포유’는 김성택, 임지은을 ‘트레비스’는 배종옥을 메인 모델로 기용, 연예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대적인 홍보전에 돌입할 태세다. /이현지 기자 lisa@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