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가격·기능 모두 만족
스프리스, 바캉스 용품 인기몰이
2005-06-25 강지선
2만원대의 ‘헬리한센’ 샌들은 돌고래, 윈드서퍼, 장미 등의 강한 이미지와 네이비, 레드, 블랙 등의 색상으로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구조와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아웃솔로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아쿠아슈즈도 휴가철 발 보호 뿐아니라 반바지 7-9부 바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에 코디가 가능해 패션리더들의 필수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헬리한센’ 특유의 고급 메쉬소재를 기본으로 통풍이 잘되게 디자인되었으며 지면과 밀착이 잘 되도록 제작된 아웃솔은 계곡, 물속에서나 서핑 등의 레저스포츠 활동시 안전을 유지해준다.
플라스틱 소재의 아치구조물은 발의 뒤틀림을 잡아주고 안정된 착화감을 제공, 발목 부분을 스판덱스로 처리해 모래나 흙 등의 이물질이 신발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