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강남상권 안착

2005-06-27     한국섬유신문
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환)가 캐주얼웨어 베이직하우스의 성공적 신화창조에 이어 마인드브릿지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캐릭터를 강조한 합리적인 25세 마인드의 젊은 감성을 수용한 모던스텐다드로 인기를 얻어 가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에 이은 마인드브릿지는 감성과 캐릭터를 중시하면서도 베이직한 라인으로 정리해 비교적 직장인 남여나 영마인드의 30대 이상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지난 19일 대치동과 도곡동에 22호 23호 매장을 개설하고 강남 상권에 안착하고 있다.


특히 도곡동 매장은 베이직하우스의 사옥마련 이전과 함께 개설한 곳으로 향후 새로운 비전과 전략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