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풍 자유 감성 대변신
와키앤타키
2005-07-12 한국섬유신문
‘와키앤타키’가 올 F/W 도쿄풍의 자유로운 감성과 특수 소재를 사용, 변신을 시도한다.
도쿄 컨셉의 새로운 심볼 및 비주얼을 제작,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할 ‘와키앤타키’는 매장에서도 일본 풍의 독특함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와키앤타키’는 롯데 영플라자점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매장 이동 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와키앤타키’는 효율이 저조한 지방 중소 매장의 영업은 축소하는 대신 핵심 상권 영업을 중점으로 젊은 층을 상대로 한 영 패션 전문백화점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