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110억원 달성 쾌거

버커루

2006-01-14     한국섬유신문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www.buckaroo.co.kr) 오리지널 정통 진 캐주얼 버커루가 런칭 첫 해 매출목표인 100억을 상회하는 약 110억 으로 2004년을 마감했다. 04년 2월부터 영업에 들어간 버커루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빅3 백화점 중심으로 22개의 매장을 확보, 명동의 로드샵을 포함해 12월 한 달 동안 23개점 운영기준 매출 약 23억 원으로 단위 매장 별 평 균매출 실적 1억원이상을 기록 했다. 진 캐주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버커루는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 이달 22일 압구정동에 1백 여 평이 넘는 대규모 직영매장을 개설한다. ‘96NY’과 ‘EnC’, ‘GV2’에서 영업부장출신 ‘김영윤’씨를 영입 새로운 영업캡틴으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