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에스핀, 캐주얼 강화

2006-01-20     한국섬유신문
대현(대표 신현균)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모조에스핀’이 S/S시즌 영캐릭터캐주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예복시장의 축소와 캐주얼 착장 증가로 변화되는 여성복시장에 대응키 위한 움직임. 영캐릭터캐주얼의 편안함과 기존 캐릭터의 모던한 클래식의 조화는 가격인하와 함께 대리점 유통을 공략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