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2005 New stuff show & Party’

2006-03-30     김선정
푸마코리아(대표 안재흥)의 ‘푸마’가 지난 24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2005 New stuff show & Party’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2005년 광고 캠페인인 ‘New stuff’와 연계된 ’푸마‘의 스타일리쉬한 어패럴 라인이 소개됐다.

총 3개의 스테이지로 ‘런던 클럽의 빈티지한 느낌’, ‘동경 시부야의 펑키한 느낌과 동양적 분위기의 조화’, ‘뉴욕 클럽의 시크한 분위기’를 ‘푸마’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또한 90여 가지의 파격적인 트렌디 클럽 파티 웨어를 장윤주, 장진희, 박윤정, 김성현 등 12명의 모델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