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렛 사업 손뗀다 현대백화점 2006-04-25 한국섬유신문 22일 현대백화점은 울산시 중구에 소재한 패션 아웃렛 `메이`를 스타시티에 125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메이는 토지 609평, 건물 3211평 규모로 오는 7월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