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울산 패션아울렛 매각 2006-04-25 한국섬유신문 ▲현대백화점이 울산 중구 성남동의 패션아울렛 '메이'를 125억 원에 스타시티에 매각했다. 1998년 울산 주리원백화점을 인수한 현대백화점은 2003년 8월 패션아울렛 '메이'로 재단장했다. 한편, 메이는 토지 609평, 건물 3211평 규모로 7월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