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브루노 내한

2006-04-28     한국섬유신문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인 바네사 브루노가 25일 내한했다.
튼튼한 면 원단에 화려한 스팽글을 덧대어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킨 스팽글 백은 최근 패션업계에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는 2002년에 도입돼서 현대, 갤러리아, 롯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