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진으로 여름을 난다
2006-04-28 한국섬유신문
여름 내추럴 어번과 펀한 요소를 더욱 부각시킨 진이 눈길을 모은다. 내추럴 그룹과 함께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활기 있고 자유로운 감성을 자극한다. 영국 골목길의 레트로한 감성과 함께 fun한 요소를 첨가한 레트로 빈티지 워싱의 여성 데님V팬츠를 내놓았다.
그린을 중심으로 티셔츠의 텍스트와 모자에서의 컬러 믹싱으로 감도있는 상의를 제안했다.
프리미엄 진과 내셔널 진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아이템들도 인기다.
스톰은 최근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리뉴얼된 스톰 알리기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