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스포츠 소재 새장 ‘활짝’
영풍필텍스, ‘UTD·에어쉘’ 출시
영풍필텍스(대표 남복규)가 또 하나, 기적의 신소재에 도전했다.
'UTD'와 '에어쉘'에 고감도 소재의 꿈을 실현한 것이다.
영풍은 세계적인 스포츠 인구를 위한 최첨단 의류소재를 보급키 위한 투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보다 쾌적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보호용 소재를 개발하면서 승승장구하는 업체다.
영풍의 UTD는 기존의 어느 고강도 소재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소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UTD의 기능은 뛰어난 인열강도&마모강도에 의한 내구성, 우수한 내열성, 좋은 외관, 확고한 인열 강도로 최고의 보호성능을 충족시켜 준다.
폴리에스터보다 6배, 나일론보다 5배, 다른 고강도 소재보다 4배 큰 인열 강도다.
뛰어난 마모강도는 입는 사람의 신체를 완벽하게 보호 할 첨단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인된 실험기관인 FITI를 통해 실험한 결과, UTD는 여타 다른 직물보다 우수한 마모강도를 보였다.
타사의 고강도 소재들보다도 훨씬 강하다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
전문 스포츠인이 아니더라도 보다 액티브한 운동을 안전하게 행할수 있도록 했다.
UTD는 모터사이클과 스노보드용 의류소재다. 상처받기 쉬운 어깨나 무릎 부위에 보호용 소재 UTD는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용이나 산악 등반용 배낭, 가방, 장갑, 신발과 부츠에 사용할수 있다.
airshell은 야드에 30그램이다. 성능은 무궁무진한 것. 깃털처럼 가벼운 경량감과 내구성, 뛰어난 촉감, 일반직물보다 빨리 마르는 속건성, 관리 용이성, 변색되지 않는 우수한 염색성, 편안한 착용감, 우수한 외관이 장점이다.
또한 여기에 투습방수성, 발수성, 방풍성, 신축성은 더할 나위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airshell은 일반 나일론 직물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는 비결에 대해서 이회사 관계자는 초극세섬도사의 멀티필라멘트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irshell은 이러한 다양한 기능으로 액티브 스포츠웨어와 캐주얼웨어에 적용시 더욱 많은 장점을 얻을 수 있다. general outerwear, street casual, golf, cycling, running, traveling, fishing은 최적의 소재로 적용할 수 있다.
에어셀의 쾌적성과 패션성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