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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 인 뉴욕, 매출 상승 행진
2006-05-26 한국섬유신문
'비지트 인 뉴욕'은 백화점 30점, 대리점 15점 총 45개의 유통망을 바탕으로 지난 1분기 매출목표 90억을 초과 달성했다.
5월 현재 롯데본점이 월 2억 3천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잠실점 1억 8천, 현대목동점 1억 2천, 청주점이 1억원 매출실적을 올린데 이어 10여개 매장에서도 매출 상승행진중이다.
이는 소비자 기호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가격이 매출 증대를 위한 발판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올 하반기에는 실평수 30평대 대형 매장 확보에 나서는 한편, 백화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60개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