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2006-05-26     한국섬유신문
기상청 100년만의 폭염발표 이후 한 달도 안 돼서' 올여름 이상 저온현상'발표. 한여름 특수 기대한 과잉 물량 확보 어쩌라구.

미국, 중국에 대한 면바지·속옷 등에 수입쿼터제를 부활 움직임. 전업종 확대시 화섬 원재료 중국 수출 국내기업들까지 피해 확대. 결국 미국 보호주의 그늘서 아무도 피해갈 수 없다는 얘기.

영캐주얼 업체, 이지볼륨시장 침투 확산. 저가격에 패션성까지 탑재한 무차별 공격개시. 급속히 경쟁력 상실한 관련업체들 "이거 웬 황당한 시츄에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