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CEO 포럼
섬개연
2006-06-02 김영관
1부 대구경북섬유산업의비전(FAR EAST상사 안동진사장)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섬유산업의 생존을 위한 미래대응방안이란 주제로 방병문 염색조합이사장, 안도상 섬유산업 협회장, 윤성광 섬개연 이사장, 최태용 한국패션센터 이사장, 김규만 봉제조합이사장 등 대구지역 섬유단체장이 발표했다.
5개 단체장들은 대구 섬유산업의 생존과 구조고도화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연성과 어패럴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섬유,패션의 동반 발전 방안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