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월드, 마켓 포지션 강화

日 현지 전시회 국내 바이어 초청 방문

2006-06-13     최영익
독특한 소재와 편안함으로 전세계 80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헌팅월드’는 기존 면세점 외 하반기 로컬매장 진출로 대중적인 명품으로 거듭날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프레스 컨퍼런스에 국내 로컬 백화점 바이어를 초청‘헌팅월드’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은 동회사는 국내 빅 유통 바이어에게 ‘헌팅월드’의 브랜드 인지도, 제품력, 주요 부띠끄 매장을 직접체험케 했다.
참관한 바이어들 역시 브랜드 인지도, 제품력에 만족을 표하면서 앞으로의 방향과 매장 운영에 대한 기회 제공에 필요한 시간이었다는 흡족한 평가를 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미국브랜드 ‘헌팅월드’는 본격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소수를 위한 브랜드가 아닌 대중적인 명품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