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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팩, 언더그라운드 문화 지원

2006-06-16     한국섬유신문
플랫폼(대표 장철호)의 ‘이스트팩’이 언더그라운드 문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스트팩’은 현재 유럽전역에서 댄서들, 엑스게이머들을 전폭지원하며 언더그라운드문화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측도 지난달 강남역 클럽 NB에서 진행된 “B-boy challenge vol.5"의 개최를 후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본대회를 스폰하고 있는 ‘이스트팩’은 내년부터 대회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안 엑스게임대회도 지원, 아마추어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BMX 부분 수상자에게 'resistance line' 50만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했으며 모든 대회 참가자들에게 힙색 및 크로스백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