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텍코리아,‘그 여름의 태풍’제작 지원

2006-06-16     한국섬유신문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의 '키플링'이 SBS 주말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을 제작 지원한다.

한예슬, 정다빈을 주연으로 하는 이 드라마에서 '키플링'은 오리지널한 디자인과 빈티지 풍의 소품을 협찬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