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조기신청 체제 점검
국내 핵심주력업체 참가 유도
2006-06-20 김영관
사무국은 7월말까지 50여업체의 조기신청을 받아 소재정보, 기술개발, 아이템개발 등 입체적 지원책을 펼친다는 방침을 정하고 조기신청 준비작업과 지원체제 점검에 나섰다.
사무국은 내년 PID는 차별적이고 특색 있는 소재들이 대거 출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고부가 창출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홈텍스타일 및 니트업체의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