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키아동복 - 오투존

2000-11-15     한국섬유신문
포키아동복 219호 오투존(대표 심영애)은 심영애사장의 화려한 경력에 걸맞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심영애사 장은 영캐주얼 디자이너로 20여년이상의 경력을 자랑하 고 있다. 그만큼 베이직스타일의 노하우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를 잡는 솜씨가 일품이다. 7세부터 17세까지 비교적 폭넓은 연령층을 바탕으로 방 수 점퍼와 바지 한세트, 패딩조끼와 점퍼류등을 구비하 고 있다. 베이직한스타일도 있지만 이같은 베이직스타 일에 고급스런 액센트를 넣어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 이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얻고있어 유럽바이어들과 백 화점 바이어들의방문이 잦다는 게 심영애사장의 귀띔이 다. 소재는 주로 순면소재를 이용해 티셔츠도 보유하고 있어 토틀코디네이션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힙합바지를 변형해 만든 바지가 특히 인기이다. 주요 아이템별 가격대를 보면 점퍼류가 2만5천-3만5천 원선. 바지 1만2천-2만5천원, 패딩조끼 1만5천-2만5천 원선이다. 포키아동복도 영업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후 4 시까이며 토요일은 휴무이다.(포키아동복 219호 오투존 전화 777-2570) /이경호기자 anycall@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