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 상반기 판매율 60% 이상

F/W 모던·페미닌한 감각 돋보여

2006-07-22     강지선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의 ‘행텐’이 상반기 매출 상승 극대화를 통한 힘찬 하

반기 행진을 시작했다.
행텐은 6월까지 전년대비 250%이상의 여름 물량 증가 및 60%이상의 판매율을 기록, 캐주얼 시장의 새로운 리더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셔츠, 반바지, 슬리브리스 등 핫 썸머 아이템들이 매출 효자몫을 하고 있으며 진즈류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구미 인동과 같은 A급 매장은 평일 매출 500-600만원 이상을 기록, 전사적인 매장 영업을 실현하고 있다.
또 전국적으로 분포된 매장 인테리어를 순차적으로 리뉴얼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가을 광고 촬영을 마친 행텐코리아는 키즈와 믹스 촬영으로 다양한 행텐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 컨셉은 ‘LOVE'로 전속모델인 김재원과 최여진의 색다른 사랑을 카메라에 담았다.
F/W 행텐 가을 아이템은 모던하고 페미닌한 감각적 요소들을 부각시켰으며 행텐 키즈의 경우 비비드한 컬러와 스포티한 감각이 더욱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