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마이티맥 명동 매장 오픈
2006-08-25 한국섬유신문
경방어패럴(대표 최호규)의 ‘마이티맥’ 은 첫 번째 명동점을 오픈했다.
20일 오픈식에는 경방의 이 중홍 사장 김 준 부사장을 비롯 전직임직원과 경방어패럴의 최호규사장 이상원상무 홍석규이사 등 브랜드 관계자 프레스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 명동거리를 메우기도 했다.
또 인기가수 베이비복스 윤은혜씨가 참석해 마이티맥 명동점의 오픈을 축하했다. 윤 은혜씨는 매장 내부를 둘러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입는 등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찍으며 마이티맥 홍보에 기여했다.
마이티맥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픈일부터 매장을 방문 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마일리 휴대폰 액정 클리너를,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스마일리 가방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