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 액티브·감성 스포츠 신소재 눈길

2006-09-26     한국섬유신문
파카(대표 박동호)가 고기능성 스포츠 신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자체적으로 ‘나노 테크노 팀’을 구성, 맨파워를 구축한 파카는 라미테이팅 가공을 독자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파카는 최근 나노 기술을 접목한 멤브레인의 방수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리뷰 인 서울에서 파카는 액티브 스포츠용으로 ‘심파텍(Sympatex)’, ‘하이브렉스(Hibrex)’, 초경량 소재인 ‘X-Light’와 쿨맥스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남성 및 여성 캐주얼 웨어에 활용되는 ‘Sofrong’, 'Tactel', 스웨이드로 인테리어용 자재로도 활용이 가능한 ‘Passeta’ 등 차별화된 파카의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