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스-Ⅱ

2000-11-08     한국섬유신문
남대문시장 라폼에스떼 2층 40호에 위치한 뻐스-II (대 표 김명호)에는 독특한 소재의 헤어핀 수백종이 진열돼 있다. 김명호사장은 광장시장에서 단추만을 20여년 동안 전문 으로 취급해온 실력있는 경력자로 최근 개장한 라폼에 스떼에서 오픈하자마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타상가에 뒤지지않는 라폼에스떼만의 깨끗한 상가시설 과 뻐스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헤어핀이 결합, 시너지효과가 적잖게 불고있는 것. 전 아이템의 소재는 국산 재질에 약간의 수입소재가 섞 여있다. 물론 직영공장을 통해 자체디자인과 기획으로 발빠르게 트랜드를 접목하고있다. 도매는 물론 소매영업도 활발히 이뤄져 오후 11시에서 다음날 오후 4시까지의 영업시간 가운데 한가한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게 주변상인들의 전언. 특히 외국 바이어들의 구매가 최근들어 부쩍늘고있어 오히려 지방상인들의 도매판매는 비중이 작아지고 있 다. 가격대는 크기와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천8백원 에서 2천8백원선으로 소매판매시 거래선의 확실한 마진 을 보장해주고 있다. ( 라폼에스떼 2층 40호 뻐스-II 775-3801) /이경호 기자 anycall@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