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쾌적수면 제품력 과시

2006-12-26     한국섬유신문

이브자리(대표 고춘도)가 홈패션 분야 표현 홍보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모 신문사 주최의 광고그랑프리에 대상을 받은 것. 이브자리는 잠자리에서 숙면을 취하는 것을 표현했다. 지친 몸의 피로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새로운 자아로 100% 충전함을 나타냈다. 주부의 활기찬 모습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으며, 항상 우리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음을 소프트한 색채로 전달해 친근감을 유도했다.


이브자리는 지난 2000년부터 항균, 소취 등 기능성을 첨가한 소재를 사용해 무균침실을 주창하고 있다. 2003년 1월부터 n-bio 천연 키토산 유도체를 주성분으로 하는 기능 상품을 적극 개발해 타 침구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시도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은나노 기술을 접목시킨 엔바이오 은나노 침구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