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신규브랜드]

젯아이씨 컴퍼니 ‘엘르엑티브’

2007-01-02     한국섬유신문
여성전용 스타일리쉬 아웃도어 제안
‘엘르’만의 패션코드 성장발판 활용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엘르엑티브’가 여성만을 위한 스타일리쉬 아웃도어를 선보인다.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편리성에 ‘엘르’의 패션코드를 접목시켜 편안함을 강조, 아우토브(Outove)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안한다.


엘르엑티브는 고객의 감성을 움직이는 능동적인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빠르게 접목, 기존 시장의 고정된 룰을 벗어나 스포츠 라이프와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연출해 나간다.
엘르엑티브는 익스트림, 트레킹, 액티브의 세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익스트림은 심플&모던을 키 워드로 기능적인 측면이 강조된 아우토브 라인을 추구한다.
기능적인 절개라인 및 입체패턴을 통해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트레킹라인은 화려한 컬러감, 믹스 포인트, 라이프스타일 무드와 접목된 엘르의 색채 감성을 강조해 전체 테마중 상품 비중이 가장 높다.


여성적인 실루엣, 디테일이 강화됐으며 엘르 로고 플레이가 특징적이다.
액티브라인은 클린하고 피팅감이 강조, 요가·피트니스라인으로도 손색없는 패셔너블한 트레이닝 웨어를 지향한다.
컬러의 경우 레드, 블랙, 그린, 오렌지의 메인 컬러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 시키는 한편 라임그린, 퍼플리쉬 블루 등을 메인 테마로 선보인다.
또 기능성 아웃도어에 충실하기 위해 쉘러, 쿨맥스 등의 수입소재를 적극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엘르엑티브’는 올해 대리점 40개, 백화점 1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연내 140억 매출을 목표로 시장 안착에 총력 할 방침이다.


[르꼬끄골프]
컨셉 : 20-30대 골퍼를 위해 기능성을 융합시킨 어슬레틱 골프와 패셔너블한 스타일 전개
타겟 : 20대
마케팅전략 : 이가나, 배상문 프로 등 신인 스타 발굴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주력


[그렉노만골프]
컨셉 : 어슬레틱 골프웨어로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 강조하며, ‘퍼포먼스·럭셔리·스타일’을 지향한다.
타겟 : 메인 타겟 30대 중반, 서브 타겟 20대 후반-40대
마케팅전략 : 연예인 스타를 활용한 대중 마케팅과함께 스포츠 스타 및 신인 유망주 발굴을 통한 전문 스포츠 마케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