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스큐텀골프 ‘확’ 달라졌다
동일레나운, 젊은 감각·활동적 스포츠웨어 제안
2007-01-05 이현지
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의 ‘아쿠아스큐텀골프’가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06 S/S 컬렉션을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개최한 ‘아쿠아스큐텀골프’는 아쿠아스큐텀 특유의 오리지널 체크 패턴과 고유의 휘장 심볼, 로고 등을 새로운 감각으로 제안, 우아하고 클래식한 무드와 함께 기능적이고 활동적인 스포츠웨어의 편안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중적인 명품 골프웨어를 선보인다는 전략으로 고감도, 고급화, 가치위주의 합리적 소비패턴을 가지고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10-15% 가격을 다운시켜 하이퀄리티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중심가격대는 점퍼 40만원, 팬츠 29만원, 스웨터 36만 원 선.
‘아쿠아스큐텀골프’는 고객들과의 밀착 마케팅을 강화, 볼륨화를 시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