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부 최대
테마패션 ‘스트리트타운’ 개발
브랜드밸리, 2백만 잠재고객 유입…8월 그랜드 오픈
“‘브랜드 밸리’는 서울 동북부 최대의 테마 패션스트리트 타운으로 올 8월 그랜드 오픈할
예정입니다”는 강 남철 분양대행 본부장의 말이다.
구리 교문사거리 남쪽 방향에 위치한 ‘브랜드밸리’는 구리시청 6차선 대로변과 인접해 있는 220m로 길게 펼쳐져 오픈후 그 위용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건물 공사에 착수 건설 진행 중에 있는 ‘브랜드밸리’는 중앙건설에서 책임준공하며 다올 부동산 신탁이 자금관리 신탁사로 지정되는 등 순항중이다.
강남철 본부장은 “다올 부동산 신탁에 대리사모형태로 운영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브랜드 밸리’는 서울 동북부 교통관문으로 암사에서 구리 별내를 잇는 광역전철 개통을 눈앞에 앞두고 있으며, 구리역 개통으로 인해 서울 및 주변지역 고객유입이 좋은 지리적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교문사거리는 대중교통 환승센터설치가 예정되어 있다.
인근지역의 200만 잠재고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는 ‘브랜드밸리’는 서울동북부 유일한 테마패션스트리트 타운이다.
구리 남양주 중랑 광진 강동 등지 고객이 대기하고 있는데다 교문 수택 토평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와 인접돼 있어 유동인구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를 끼고 220m 대규모로 압도했다. 1층 85개 패션브랜드매장의 뛰어난 집객효과와 5개 테마 타운과 패션 스트리트 간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형 주차장과 스카이파크의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여 기대만발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는 것. 올 7월 완공으로 수익이 빠르다는 점을 강조한 강 남철 본부장은 기대와 함께 유명브랜드사의 후회 없는 선택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어필했다.
선 시공 후분양의 신속한 투자환금성과 초우량 건설기업 책임준공에 다올 부동산 신탁에서 안정적인 자금을 관리한다는 데 포인트를 둔 구리 ‘브랜드밸리’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