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 ‘에스프리’ 국내 상륙
두산의류BG, 가을부터 전개…다양한 액세서리 동시 제안
두산 의류BG(대표 정세혁)가 ‘에스프리’ 본격도입을 발표했다.
24일 두산의류BG 정 세혁 대표는 “가을부터 인터내셔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SPRIT(에스프리)’를 전개 한다”며“이를 기해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 강화로 국내 트렌드에 부합하는 해외브랜드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100% 직수입으로 전개되는 ‘ESPRIT’는 우선 여성 캐주얼 ‘ESPRIT(에스프리)’와 영 트렌디 캐주얼 ‘EDC by ESPRIT(ESPRIT DE CORP, 이디씨)’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제안키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 의류BG는 ‘ESPRIT’ 전 라인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게 됐으며, 여성캐주얼을 시작으로 향후 컬렉션과 남성캐주얼 라인으로 브랜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라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ESPRIT’는 전 세계 패션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익성 높은 브랜드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전 세계 53개국, 6,600개 매장에서 의류 및 관련 액세서리를 포함 시계, 아이웨어, 주얼리, 향수, 홈&인테리어 용품까지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패션 라인은 남녀 캐주얼, 남녀 컬렉션, EDC(영 트렌디 캐주얼), Kids & Baby, 스포츠로 구성되어 있다.
두산 의류BG의 ‘ESPRIT’ 도입은 향후 브랜드 포트폴리오상 패션전문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적극적 의지의 일환으로 보인다. 두산 의류BG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상 ‘POLO(폴로)’, ‘GUESS(게스)’와 경쟁영역이 다른 신규 브랜드를 축으로 ‘ESPRIT’ 본사 차원에서도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