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믹스매치 2007-02-13 한국섬유신문 자연소재를 바탕으로 고도로 절제된 디테일을 넣는 기법이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서로 다른 느낌의 소재를 믹싱, 대담한 보색계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한 방법. 그밖에도 중성적인 느낌을 나타내기 위한 광물과 땅 등에서 나오는 에코 컬러도 중시된다. <사진은 도투말 박재원 컬렉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