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20개 매장 오픈

노튼주니어

2007-02-13     한국섬유신문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주니어브랜드 ‘노튼주니어’가 8일 장안동 바우하우스에 첫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본격적 유통망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2호점으로 부산 해운대에 오픈하는 등 2월 중 약 20개의 매장을 개설한다.


원목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매장분위기는 노트주니어가 풍기는 트래디셔널의 기조를 유지강조한 것이다. 다양한 소품을 사용해 주니어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제품은 프레피, 스포츠 등 다양한 제품 라인과 폭넓은 사이즈 스펙을 선보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