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M 남성 내의

‘IMPETUS’ 직수입

2007-02-20     신승연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고정 고객 확보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올리고 있는 프랑스 명품 직수입 브랜드 ‘르자비’의 수입사(社) CLCM(대표 배윤정)이 패션 내의 ‘IMPETUS’를 직수입 전개한다.
CLCM이 새로 전개하는 ‘임페터스’는 포르투칼 제1의 패션내의로 프랑스 등 유럽에서 이미 그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이미 미국·러시아·중국등 거대 시장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임페터스’는 지난 10일 현대 목동점에 ‘르자비’와 함께 입점하면서 남성 라인 위주로 보급에 들어간다.


CLCM의 배윤정 대표는 “임페터스는 남미의 품질 좋은 사용, 착용감을 높힌데다 가격 경쟁력도 다른 수입 브랜드 보다 높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