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2월 백화점 매출 동향
2007-03-13 유수연
대중성이 가장 강한 롯데의 경우, 부르다문이 정상판매와 세일판매 모두 전점 1위를 기록했으며, 신세계 본점의 경우 김연주·최수아·신장경·앙스모드등으로 디자이너 캐릭터가 강한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였다. 롯데백화점의 2월 디자이너 브랜드 정상가 총매출은 약 7억 8천규모이며, 행사매출은 자체 행사가격을 포함 10억규모로 행사 매출이 훨씬 더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