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스탑’ 마케팅 강화 2007-03-20 신승연 제미유통(대표 김현린)의 싹스탑이 올해 마케팅 강화에 힘쓴다. 지난 11일 캐이블 TV 광고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극장·지면·옥외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월드컵을 맞아 ‘싹스탑 월드컵 양말’을 출시·다양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싹스탑은 이번 광고에 한소유 외 3인으로 구성된 신인 프로젝트 밴드를 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