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그린도네이션 캠페인

2007-04-27     한국섬유신문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사진)의 유니섹스 캐주얼 ‘마루’가 ‘MAKE THE GREEN IN HEART’라는 슬로건 아래 5월 31일까지 그린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마루는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철지난 마루옷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5천원 상당의 의류 교환권을 제공한다. 상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되어 그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