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페이’ 여름 광고 제작
우진인터라인, 런칭 1주년·강력 마케팅
2007-05-02 김세훈
우진인터라인(대표 유유진)의 영 트래디셔널 캐주얼 ‘보니페이’가 여름 광고 제작을 진행
했다.
이번 광고는 ‘Scent of Laday'을 컨셉으로 동화속 요정의 연못을 배경으로 봄과 여름을 표현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한 이번 광고ㆍ카타로그 제작은 ‘보니페이’만의 개성과 독특함을 표현했다. ‘보니페이’는 트렌디한 레이스, 시스루 소재의 다양함과 함께 자체 개발한 플라워 프린트 소재를 이용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여름시즌을 맞아 레이스 원피스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와 화이트 자켓, 레이스 가디건 등을 출시했다.
4월 현재 7개의 백화점 매장을 전개중인 ‘보니페이’는 올해 총 14개의 매장을 가져가며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한 탤런트 윤은혜, 이다혜를 통한 강력한 스타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