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C ‘샤트렌’

마케팅·브랜드 스타상 수상

2007-05-02     김세훈

형지어패럴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프렌치 캐주얼 ‘샤트렌’이 마케팅ㆍ브랜드 스타상을 수상을

했다.<사진>
한국경제가 주최하고 경영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경 마케팅대상’에서 여성 마케팅 부분 대상을 수상한 ‘샤트렌’은 이어 브랜드스톡이 조사, 평가한 ‘2006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1일에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최병오 회장이 직접 수상해 시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열린 시상식은 한국경제가 지난 3월 한 달간 190여개 기업의 응모신청을 받아 마케팅 전략성을 포함한 총 5개 평가항목과 신 소비문화 창조 기여도 등 10개의 심사 기준을 가지고 선정했다.


또한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BSTI 모델을 통해 선정되어 공식력을 인정받았다.
올 1월 런칭한 ‘샤트렌’은 런칭 초반부터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샤트렌’은 백화점, 대리점을 꾸준히 전개하며 116개의 유통망을 전개할 예정이다.
형지어패럴은 ‘샤트렌’을 통해 국내 여성복 시장의 마켓쉐어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며 강력한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를 확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