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모션프리 TV 광고 화제

2015-10-08     김예지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살로몬’이 TV 광고를 공개했다. ‘살로몬’은 전속모델 이진욱과 혁신적 아웃도어 기술인 ‘모션프리’를 테마로 겨울편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 이진욱은 어떤 상황에도 자유자재의 움직임을 연출하고 ‘살로몬’이 추구하는 활기차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이진욱이 착용한 ‘모션프리 다운자켓’은 방한중심의 다운과는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하반기 주력 제품이다. 신체의 움직임에 맞게 부위별로 늘어나는 4-way 스트레치 소재와 입체패턴을 적용해 활동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재는 어드밴스드 스킨을 활용해 방수 효과가 탁월하며 투습성이 좋아 땀을 빨리 배출시킨다. 발열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증대시켜 외부 온도변화와 추위 및 습기에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트레킹, 설산 등반, 스키 등 겨울철 아웃도어를 즐기기에 좋다. ‘살로몬’의 모션프리 TV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방영되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