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엔아이아이로 통일키로
2007-05-17 한국섬유신문
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가 ‘NII’를 한글 네이밍 ‘엔아이아이’로 통일토록 했다. 세정과미래는 가을부터 상품의 변화를 통한 전략 상품 만들기에 주력키로 했다. 또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외국인 모델을 기용해 고감도 비주얼로 상품의 변화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세정과미래는 마케팅본부장으로 이정권 부장을 기용했다. 이정권 부장은 세정에서 ‘인디안’ 영업, 기획, 마케팅, 세정21 등을 두루 거친 유통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