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가을 오피스룩 완성
2015-10-02 김예지 기자
버건디, 브라운 등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을이면 사랑받는 색상이다. 이 색상을 베이지, 브라운 등의 의상과 매치하거나 차분한 톤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스타일링에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김현주가 착용한 가방은 회색이 가미된 브라운 톤인 토페(TAUPE) 컬러로 버건디, 네이비, 블랙 등 기본적인 색상과도 잘 맞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