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코 고시노 블랙라벨 2007-06-08 한국섬유신문 개성적인 영스트리트 캐주얼의 세계를 제안하고 있는 런던디자이너 미치코 고시노씨가 아시아 최초로 블랙라벨의 한국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